안녕하세요~ 비트코인하는 비코선장입니다.
이번 포스팅 주제는 내부자 거래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과거에는 네트워크에 문제성 거래 또는 버그가 있을 때마다 크립토 스페이스는 포킹 매커니즘을 활용하여 해결을 했습니다. 그런데 크립토 시장 내 다른 시장 조작과 사기 사이에 새로운 면이 형성이 되고 있다.
그것은 바로 내부자 거래라고 합니다.
※ 내부자 거래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내부자 거래는 요직의 직원이나 임원이 미공개 정보를 고의로 사용해서 기업의 주식이나 채권을 거래라는것을 뜻합니다. 가상화폐 초기에는 내부자 거래법과 크립토 자산은 잘 맞지 않다고 합니다. 크립토 자산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지원을 받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미공개 주요 정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크립토 세계가 단순한 오픈 소스 디지털 화폐
그 이상으로 진화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고 합니다.
※ 크립토에서는 어떤 유형의 내부자 거래가 존재하는지 알아보자
미국에서는 크립토에 세 가지 유형이 내부자 거래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것은 전통적 책임, 정보 제공자 책임, 정보수령자 책임 이라고 합니다.
1. 전동적 책임은 무엇인가?
전통적 형태의 내부자 거래는 직원이나 임원이 자사의 미공개 주요 정보로 거래할 때 발생한다고 합니다. 쉽게 설명을 드리면 공개 거래되는 기업의 직원이 곧 주가 진작을 위해서 발표가 있을것라고 알고
미리 자사 주식을 엄청 많이 매수 했다고 예를들면 결과적으로 해당 직원은 가장 전통적인 유형의
내부자 거래를 범한 셈이 됩니다.
2. 정보 제공자 책인은 무엇인가?
이 유형은 기업의 내부자가 미공개 기밀 정보를 트레이더에게 전달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한 직원이 친구들에게 내일 실적 발표가 예상보다 엄청 좋으니깐 오늘 특정 주식을 매수해라고 말하는 경우가 바로 이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직원은 정보 제공자로 내부자 거래를 실행하게 됩니다.
3. 정보 수령자 책임은 무엇인가?
이러한 내부자 거래 유형은 정보 제공자 책임과는 다르다고 합니다. 여기에서는 트레이더가 기밀 유지 의무가 있는 정보원으로 부터 적극적으로 미공개 주요 정보를 얻어낸다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믿을 만한 정보를 거래한 자는 정보 수령자 책임을 지게된다고합니다.
※ 내부자 거래는 불법인지 아닌지 알아보겠습니다.
미공개 주요 정보에서 유래한 모든 거래가 보안법을 위반하는 건 아닌라고 합니다. 특정 거래를 실행하기 전에 해당 트레이더의 인지 여부에 따라서 확실한 구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공공장소에서 구 기업 간 임박한 거래에 대한 대화를 우연히 듣고 얻은 정보로 거래한 사람이 있다고 가정을 하면 이 대화를 들은 사람은 해당 기밀 정보를 지켜야 할 의무가 없다고 합니다. 반면에 그러한 정보가 기밀 유지 의무를 위반하는것임을 인지하고도 신경쓰지 않고 미공개 정보를 거래한 사람이 있다고 하면 내부자 거래의 책임을 지게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내부자 거래가 발생을 하게되면 증권거래위원회는 보안 사항이라고 생각을 하는 가상화폐에서 자행된 내부자 거래 행위를 대상으로 법적 조치를 추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반면에는 상품선물거래위원회는 상품이라고 간주되는 가상화폐에 대한 내부자 거래 문제를 추적하는 당국이라고 합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 주제인 내부자 거래에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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