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O / ICO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자 (비트코인 비코선장)

반갑습니다~ 비트코인 하는 비코선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주제는 IEO 와 ICO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 될꺼 같습니다.

기술의 세계에서 흔히 볼 수 있을듯이 암호화폐 분야도 줄임말, 전문용어, 비속어등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과거에 우리는 현물 거래와 선물에 관련된 몇몇 전문 용어들과 함께 Fud FOMO와 같은 속어들을

알아보신분들도 있을껍니다. 그래서 이번에 암호화폐분야에서의 ICO와 IEO라고 하는

두 가지 핵심을 간략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ICO는 무엇인가?

 

ICO는 크라우드 펀딩에 비슷한 개념이자 초기에 코인을 제공한다 라는 말을 줄임말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새롭게 나오는 코인에 대해서 아이디어를 상세히 기술한 백서를 발표하는

회사나 프로젝트를 포함한다고 합니다.

 

그 후에 투자자들은 코인의 발행과 그것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인프라를 허용하는

프로젝트를 후원한다고 합니다. 이 투자의 대가로 그들은 프로젝트에 대해서 기여에 상응하는

특정한 수의 토큰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 사업이 성공을하게된다면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들이 그랬듯이 투자자들은 부유해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만약에 프로젝트가 실패를 한다다고 하면 그들은 초기 투자금을 잃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 방식은 새로운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탄생하는 제일 일반적인 방식입니다. 암호화폐 산업이 초기에 매우 불안정한 특성을 고려를 하면 성공과 실패 확률이 똑같다고 합니다. ICO를 보았을때 프로젝트 배후에 있는 팀과 그들의 동기, 배경, 사용된 기술, 궁극적인 목표를 검토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 IEO는 무엇인가?

 

IEO는 초기에 거래소에서 코인을 제공한다는 뜻을 줄여서 IEO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ICO와 IEO 이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정확히 어디에서 투자가 이루어지는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IEO도 크라우드펀딩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ICO는 사람들이 코인이나 토큰 그자체를 대가로 새로운 코인이나 토큰에 돈을 투자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IEO를 사용하면 특정 거래소를 통해서만 분배되기 때문에 해당 거래소의 사용자만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론적으로, 이 특정 거래소들의 사용자만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론적으로 이 특정 거래소들이 여러분이 신뢰하는 거래소라면 더욱 안전하다고 합니다. 또 거래소는 최대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미리 IEO를 조사하고 실사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 점을 염두에 둔다면 과거 거래소들은 코인을 상장해주는 대신에 코인을 받거나

인센티브를 받았기 때문에 코인에 대해서 신뢰성이 보장된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거래소를

통해서 코인또는 토큰을 구매를 하는 형식적인 절차를 밟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ICO보다 IEO로

구매하는 방법이 더 용이하다고 합니다.

※ ICO 초기 코인제공은 무엇일까?

 

1. 투자자본인이 프로젝트가 가짜인지 아닌지를 파악을 하기 위해서는

프로젝트와 팀에 대해서 조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2. 프로젝트의 별도 자체플랫폼에서는 토큰을 구입하거나 얻어야한다고 합니다.

 

3. 거래를 위해서 거래소에 토큰이 등록될 때까지 기다려야한다고 합니다.

※ IEO 초기 거래소 제공은 무엇일까?

 

1.  거래소는 이미 본인과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서 실사를 진행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2. 투자자 본인은 다른 토큰과 같은 방법으로 거래소를 통해서 토큰을 구입해야 한다고 합니다.

 

3. IEO가 끝나면 바로 토큰을 거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 주제인 ICO 와 IEO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더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아래의 링크로 문의해주시면 됩니다.

비트코인 하는 비코선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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